[ 필라테스와 헬스 운동을 하는 여성 ]여러분은 퇴근 후에 어떤 운동을 하시나요?요즘 많은 여성분들은 필라테스,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계십니다이 중에서도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운동이 바로 플라잉 요가입니다 매트 위에서 체중을 직접 지탱해야 하는 일반 요가와 달리, 플라잉 요가는 해먹을 활용해 체중을 분산시키며 운동하기 때문에관절 부담이 적고 훨씬 편안하게 느껴지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의외로 플라잉 요가를 처음 접하거나 고난도 행잉 동작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과연 어떤 부분에서 행잉 동작을 힘들어하는 걸까요?오늘은 악력과 전완근이 플라잉 요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라잉 요가는 왜 힘들까?플라잉 요가는 겉보기에는 우아하고 유연한 요가처럼 보일 수 있지만실제로 해먹에 의존하여 공중에서 몸을 지탱하는 고난도 지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일반 요가와의 차이는 바닥에서 하지 않고 공중에서 한다는 점이죠플라잉 요가는 과연 몸을 어떻게 지탱할까요? 손 → 전완근 → 팔꿈치 → 어깨 안정근 → 광배 → 코어이 부분에서 가장 먼저 피로해지는 부위는 코어가 아닌 손과 전완근입니다.손이 미끄러지거나 버티지 못하면 다음 단계의 근육들은 제 역할을 할 수가 없죠그래서 플라잉 요가는 코어가 약해서 힘든 운동이 아니라 그립이 약해서 버티기 어려운 운동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플라잉 요가에 필요한 악력은'센 힘' 이 아닙니다플라잉 요가를 하다 보면 동작 이해도와 유연성은 빠르게 늘지만악력이 없으면 행잉 유지 시간은 쉽게 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때 문제는 대부분 악력입니다플라잉 요가에서 요구하는 악력은 근력 최대 악력이 아니며중간 강도의 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능력입니다즉, 지속 가능한 악력을 말합니다[ 행잉 요가 하는 여성의 모습 ]플라잉 요가 동작들을 자세히 보면 대부분 해먹에 매달려있는 행잉 상태를 유지하며 운동합니다완전히 매달리거나, 반쯤 지지하거나 체중을 분산하여 공중에 떠있곤 하죠행잉 동작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세게 쥐는지 얼마나 안정적으로 오래 버티는지이때 사용하는 힘이 바로 악력과 전완근 지구력입니다 그런데 이 악력과 전완근이 부족하면 생기는 문제는 무엇일까요?악력이 부족하면 손에 불필요한 긴장이 쌓여서 동작을 할 때 어깨가 말려 올라가며승모근과 목에 부담이 집중되어 동작이 점점 불안해집니다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플라잉 요가는 점점 힘들고 무서운 운동으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악력과 전완근이 바뀌면플라잉 요가가 달라진다!플라잉 요가에서는 손끝으로 쥐는 힘보다 손바닥 전체로 감싸 쥐는 그립이 중요합니다특정 손가락에 힘이 몰리면 빠르게 지치고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추천하는 악력 운동으로 최대 강도로 짧게 쥐는 운동보다중간 강도로 20~30초 버티는 훈련을 매일 반복해 주면 좋습니다전완근과 악력은 빈도에 민감한 근육으로 짧게라도 자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또한, 전완근은 손과 어깨, 몸통을 연결하는 힘의 전달 통로로이 부위가 안정되면 어깨가 내려가고, 광배가 자연스럽게 개입되며코어 사용도 훨씬 수월해져 전체적으로 플라잉 요가 동작 전체의 안정감이 눈에 띄게 달라지죠전완근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최고의 운동으로는 추감기 운동이 있습니다 손목을 말아 올리며 전완근 전체를 사용하는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죠다만, 무게 추를 사용하는 추감기 운동은 여성분들에게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 강한 부하보다는 손과 손목 전완근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줄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추감기 운동이 부담스럽다면 관절 부담은 적으면서 그립과 전완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GD 트위스트 그립과 같은 회전 기반 그립 운동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플라잉 요가는 유연성의 운동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탱력의 운동입니다손이 안정되면 몸은 훨씬 가벼워지고 행잉 동작은 오래 유지됩니다플라잉요가가 유독 힘들게 느껴진다면악력과 전완근부터 점검해 보는 건 어떨까요!?이런 작은 차이들이 플라잉 요가 능력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