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초등학생이 악력 56kg를 기록했다면 믿어지실까요? 최근 고객님께 놀라운 영상을 하나 받게 되었습니다바로 초등학생 12세(만 10세) 남학생이 무려 56kg의 악력을 기록한 영상이었습니다처음 영상을 보고 " 정말 초등학생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보통 악력이라고 하면 성인 남성들만 측정한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최근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종목에 악력이 포함되어 있을 만큼 학생들의 악력과 기초체력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또한, 학생들 사이에서도 야구, 철봉, 클라이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손의 힘과 전완근이 자연스럽게 발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오늘은 아이들의 악력 운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초등학생 악력 56kg 정말 높은 기록일까? [ 영상이 궁금하다면,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 왼쪽 56.95kg // 오른쪽 49.60kg 사실 성인 기준으로 봐도 56kg 악력은 꽤 높은 편에 속합니다특히 운동을 하지 않는 일반 성인 기준에서는 쉽게 나올 수 있는 기록이 아니기에초등학생이 기록했다는 점에서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단순히 숫자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꾸준한 운동습관과 손을 많이 사용하는 활동과 운동에 대한 흥미 등이자연스럽게 이어졌을 때 아이들의 손힘과 전완근은 함께 발달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악력 운동을 해도 괜찮을까요? 초등학생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진행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다만 제일 중요한 것은 과도한 고강도 운동 혹은 통증이 생길 정도의 반복 훈련보다는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꾸준하게 하는 움직임과 습관이 훨씬 중요합니다처음에는 가벼운 악력기를 이용해 잼잼 하듯 반복해서 쥐어보거나놀이운동처럼 부담 없이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체육 활동의 난이도도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 철봉운동하는 아이들 ] [ 피구하는 아이들 ] 줄다리기, 철봉, 공, 던지기, 피구, 배드민턴 등 손과 손목을 사용하는 활동들이 많아지며운동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악력과 전완근의 사용 빈도가 늘어납니다이처럼 손의 힘과 전완근 사용이 많은 운동을 어릴 때부터 접하는 학생들도 많아지면서악력과 손목 힘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중요한 것은 무리하게 강한 운동을 시키는 것이 아닌아이 스스로 운동을 재미있게 느끼고 꾸준히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을 받아보면서 단순히 56kg라는 숫자보다더 인상 깊었던 것은 본인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결국 운동은 억지로 하는 것보다 본인 스스로가 재미있고 꾸준히 오래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악력과 전완근은 하루 만에 강해지지 않습니다하지만 이런 작은 움직임들이 꾸준하게 쌓이다 보면 악력은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어려 분도 박윤형님처럼 작은 목표를 하나씩 세워가며차근차근 악력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꾸준한 반복과 노력은 분명 이전과 다른 변화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