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강해지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GD 입니다.오랜만에 신제품 소식으로 찾아오게 되었는데요,GD에서 이번에 오십견 운동, 라운드숄더 교정에 좋은 오십견 운동기구를 개발하여 출시하게 되었습니다!!짝짝짝~~~~~ "팔이 위로 잘 안올라가요""머리 위로 손 드는게 너무 힘들어요!" 혹시 이런 증상을 겪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어깨가 굳고 통증이 동반되는 '오십견(유착성관절낭염)'은 중장년층은 물론, 잘못된 자세와근골격 불균형으로 젊은 층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현대인의 만성 질환중 하나입니다.이런 오십견 증상은 치료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꾸준한 어깨 운동과 스트레칭이 핵심입니다.[Shoulder Pulley 어깨 도르래 운동기구]하지만 통증때문에 스스로 운동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그래서 병원과 물리치료사들도보조 운동 기구를 적극 추천하는데, Shoulder Pulley라고 불리는 어깨 도르래 운동기구를 꼭 해야 하는 필수 운동으로 추천합니다!오십견 운동기구, 왜 어깨 도르래가 좋은가?도르래 운동은 어깨 관절을 무리 없이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수동적 운동 (Passive ROM)운동 입니다. 다친 팔이나 움직이기 어려운 팔을 반대팔의 힘으로 끌어올리기 때문에,통증은 줄이면서 가동범위는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말린 어깨 교정에도 GD 닥터숄더가 효과적인 이유 말린 어깨가 아닌 현대인이 없을 정도로 장시간 앉아 일하는 환경,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근육 불균형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어깨가 안쪽으로 굽은 라운드 숄더형 어깨를 갖고 있습니다. 라운드숄더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어깨 통증을 유발하고, 운동 효율을 떨어뜨리며 심한 경우 오십견이라는 질병으로까지이어질 수 있습니다.라운드 숄더가 쫙쫙 펴지는 GD 닥터숄더 이 때 GD 닥터숄더 어깨 도르래를 사용하면 견갑대와 상완골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유도하여 말린 어깨를 펴주고, 굳은 어깨 관절 주변 조직을 부드럽게 풀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GD 닥터숄더 오십견 운동기구 기존 어깨 도르래와 어떻게 다를까? 문틈에만 설치가 가능한 기존 어깨 도르래 기존의 어깨 도르래 제품은 문틈 위쪽에 끼워 설치가 가능했습니다.그래서 문을 항상 닫고 운동해야 하고, 문이 열릴 경우 기구가 떨어질 위험이 있었습니다. GD 닥터숄더는 문틀철봉, 문틈, 벽 원하는 곳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합니다! 문틀 철봉이 있다면 철봉에 간단히 걸어 설치가 가능합니다. 철봉에 설치할 경우 철봉이 힘을 지탱하기 때문에 더 안정적으로 걸어서 운동할 수 있고더불어 철봉에 매달리는 운동까지 함께 하면서 근력 향상까지 가능합니다. 문틈에도 가볍게 설치 가능! 철봉이 없는경우 문틈에도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추가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는 도어후크를 사용하면 문틈에 걸고 문을 열어놓아도기구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 사용이 편리하죠!두번째, GD 닥터숄더는 조절이 간편합니다! 다른 어깨도르래 제품은 자신의 키와 운동법에 맞게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매우 불편했습니다.줄이 걸리적거리게 나와있거나, 이중으로 줄을 조절해야 했습니다.하지만 GD 닥터숄더는 1초만에 줄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쉽게 조절되면 운동 중에 갑자기 줄이 조절 될까봐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요,운동하면서 손잡이를 당기면 줄이 절대 움직이지 않는 GD만의 특허 구조로 만들어져 그럴 일이 절대 없습니다! 세번째, 믿을 수 있는 대한민국 제조 제품! 안전하고 퀄리티 있는 부품만을 사용해 평생 써도 망가질 일이 없습니다. GD는 23년 동안 운동기구를 개발해왔습니다.99%의 운동기구가 중국에서 만들어지지만 GD는 대한민국 제조를 고집해 왔습니다. GD 닥터숄더 역시 GD에서 직접 개발하여 대한민국에서 제조하는 MADE IN KOREA 제품입니다. 소재 하나하나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담아 골랐습니다.그 어떤 오십견 운동기구, 어깨 도르래보다 좋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장점이 너무 많은 GD 닥터숄더! 어깨가 아픈 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진심을 담아 만든 제품입니다.더 자세한 제품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GD 공식몰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매일 강해지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GD의 새로운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